하남시, 13개동 주민과의 대화 마쳐

7일간의 소중한 시간... 김상호 시장, “주민의견 경청”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2:30]

하남시, 13개동 주민과의 대화 마쳐

7일간의 소중한 시간... 김상호 시장, “주민의견 경청”

최규위기자 | 입력 : 2019/01/30 [12:30]

<하남>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1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29일 신장2동까지 13개 동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 하남시, 13개동 주민과의 대화 마쳐(7일간의 소중한 시간... 김상호 시장, “주민의견 경청”)     © 뉴스공간


주민과의 대화는 2109년 시정목표와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이어서 지역현안사업과 관련한 주민들의 요청에 대해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대화를 통해 제출된 총 200여건에 달하는 폭넓은 의견이 수렴됐고, 건의된 사항은 면밀한 현장 확인과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하남시, 13개동 주민과의 대화 마쳐(7일간의 소중한 시간... 김상호 시장, “주민의견 경청”)     © 뉴스공간


주요 질의 사항을 보면 ▲ 농촌동인 천현동에서는 3기 신도시와 관련 질의에 대해서는 김 시장은 “주민·기업인·문화인·교육인과 만나 진심으로 소통 하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군공여지 개발과 관련하여서는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하남시는 도시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그 중 주한미군공여지 개발이 중요한 부분 이라며,지난해 주민들이 제시해준 행정복지타운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안을 가지고 올해 주민의견을 수렴. 사업구상을 확정 하겠다고 했다.

▲ 하남시, 13개동 주민과의 대화 마쳐(7일간의 소중한 시간... 김상호 시장, “주민의견 경청”)     © 뉴스공간


또한, 풍산동에서는 열병합발전소 피해대책 및 수산물센터로 인한 수질오염 악취 대책에 대한 주민피해 대책 등을 건의했다.

 

감북동과 초이동의은 광역교통개선대책과 도시가스 공급 등에 대한 요청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 원도심인 신장동과 덕풍동은 동 행복센터 증축을 포함한 원도심 활성화, 주차장 건립, 고질적 교통불편 문제 등이 주로 다뤄졌고, 그 밖에 특히, 덕풍3동은 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과 택시이용 불편에 따른 증차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 신도심인 미사1·2동의 경우는 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 수석대교발표에 따른 미사강변도시 교통대책, 각종 공공 시설물 건립에 대한 관심도이 높았다.

 

위례동의 경우에는 지역 내 부족한 문화체육시설의 확충과 위례-신사선 연장, 최근 오픈한 위례 스타필드 개점에 차량혼잡 대책 등에 관한 질의가 있었다.

 

김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현안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주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주민의견이 곧 정책”이라며, “주민들의 고견을 협치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하남시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28일 예정되었던 춘궁동 주민과의 대화는 교산지구 3기 신도시 지정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항의로 불발됐다.

 

이에, 김 시장은 “삶의 터전, 일의 터전이 수용되는 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며, 저 역시 가슴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가 주민들의 편에 서서 주민들의 재산권이 보호되고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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