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환경운동연합, 2019년 걷기 좋은 도시 성남 만든다.

이현용 변호사, 최재철 신부 공동의장 선출하고, 성남생활환경감시센터 만든다.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19:10]

성남환경운동연합, 2019년 걷기 좋은 도시 성남 만든다.

이현용 변호사, 최재철 신부 공동의장 선출하고, 성남생활환경감시센터 만든다.

최규위기자 | 입력 : 2019/02/08 [19:10]

 <성남>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월 31일(목) 지역 청년들의 카페 온더테이블(수내동)에서 임원,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18차총회단체사진     © 뉴스공간


2019년 성남환경운동연합을 대표하는 임원으로 작년 공동의장을 맡았던 이현용(변호사)를 상임의장으로 최재철 천주교 성남동 성당 주임신부를 공동의장으로 선출했다.

 

김재술(성남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손정은(숯내고마리 성남환경교육협동조합 이사), 양미자(학부모), 김예원(직장인) 회원을 새롭게 운영위원에 선출됐고, 문경은(판교생태학습원 사무국장), 배경진(자전거전문지 편집장), 이태현(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채성욱(변호사), 최대진(직장인), 곽성근(카톨릭평화공동체 대표), 문광석(직장인), 박재만(한의사) 회원이 운영위원에 연임됐다.

 

황성현 前 운영위원은 감사로 자리를 옮겼으며, 사무국장으로 김현정 현 사무국장이 계속해 맡기로 했다.

신임 공동의장을 맡게 된 최재철 신부는 천주교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을 엮임 했다.

 

전임 공동의장으로 활동해 왔던 백찬홍 의장, 김상렬 의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지난 8년간 성남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으로 활동한 백찬홍 의장에게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이 전달됐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018년에 이어 2019년도 ‘걷기 좋은 도시 성남’을 사업기조로 하고 기후변화·미세먼지, 재자연화·보호지역, 탈핵·에너지전환 환경의제 확산과 도시 공간의 환경적 공공성 강화를 사업목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세부사업으로는 천연공기청정기, 녹지·공원 지키기, 에너지 전환 · 기후보호운동,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 만들기, 흐르는 탄천 만들기, 감량이 답인 폐기물 정책 만들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 공간의 환경적 공공성 강화 운동을 확정했다.

 

김현정 사무국장은 지난 16년 동안(2010~2016) 성남시 평균기온 0.8% 상승하였고, 날이 갈수록 폭염,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가 우리 삶을 질을 떨어뜨리고 있음을 알리는 활동을 통해 성남 지역 내 환경운동의 대중적 기반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특히, 성남생활환경감시센터를 만들어 라돈, 방사능, 미세먼지, 전자파, 이산화탄소 등 시민들이 쉽게 유해화학물질로부터 팩트 체크를 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공공기관이나 학교석면철거 사업 감시 활동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도시공간의 환경적 공공성 강화를 주차난 해결이라는 명분으로 무분별하게 주택가까지 주차장이 되어 버리는 본도심 등 도시의 난개발 방지와 주거환경을 고려한 도시재생을 공공성이 강화된 특색있는 본도심 만들기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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