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산하재단 임원채용 투명성 상실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발송및 전화로 호소...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19:39]

성남시 산하재단 임원채용 투명성 상실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발송및 전화로 호소...

최규위기자 | 입력 : 2019/03/05 [19:39]

  <성남> 성남시가 산하재단 임원 채용 특혜 의혹에 휘말리고 있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선임과정에서 특정후보의 자료를 링크하여 문자발송 및 전화상으로 지지를 호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고 있어 강한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은수미시장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협의회는 시민들께 법적조치로 대처해 줄것을 각력히 촉구하고 있다.

 

<전문>

지난 1월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협의회는 성남시 산하재단 임원 채용 특혜 의혹 관련하여 본회의장에서 대표연설을 했다.

 

시장 비서실 직원이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 개입하여 임원 추천 위원들에게 특정 후보의 자료를 링크하여 문자를 발송하고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한 의혹을 경찰에 수사의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은수미 시장은 지금까지도 아무런 입장표명이나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은수미 시장의 지시로 특혜 채용된 것인지?
시장 비서관실의 독단적 일탈 행위인지?

 

성남시 감사실도 함구하지 말고 그 진위 여부를 반드시 조사하여 책임자 처벌에 앞장서주기 바란다.

 

청소년재단 임원 추천 위원 7인들이 면접한 서류심사 채점표를 자유한국당이 입수하여 검토해보니 의혹이 제기된 특정 후보의 채점 점수가 월등히 높은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

 

은수미 시장이 직접 찍어서 대표이사를 채용했다는 의혹을 더 이상 은폐시키지 말고 명명백백 100만 시민들께 법적 조치로 대처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 3. 5(화).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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