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경기광주교당, 사랑의 쌀 기탁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11:22]

원불교 경기광주교당, 사랑의 쌀 기탁

최규위기자 | 입력 : 2019/04/30 [11:22]

 <광주> 원불교 경기광주교당(교무 김현국)은 지난 29일 광주시 송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20포(10㎏·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원불교 경기광주교당, 사랑의 쌀 기탁     © 뉴스공간


원불교 경기광주교당은 이달 초 원불교 열린 날인 대각개교절을 기념해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에게 김치 45상자를 전달했으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김 교무는 “매년 교구 회원들과 기탁 물품을 준비하면서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성호 송정동장은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한 송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쌀은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이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 20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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