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아름다운 도전, 제23회 하남여성 자기개발대회 개최

글쓰기를 처음 배우는 노인들, 시·수필부문에 다수 참여하여 대회가 더욱 빛나...한국에 온 지 6개월밖에 안된 이주여성도 백일장에 도전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14:18]

그녀들의 아름다운 도전, 제23회 하남여성 자기개발대회 개최

글쓰기를 처음 배우는 노인들, 시·수필부문에 다수 참여하여 대회가 더욱 빛나...한국에 온 지 6개월밖에 안된 이주여성도 백일장에 도전

최규위기자 | 입력 : 2019/06/05 [14:18]

 <하남>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회장 윤미애)는 지난 4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회참가자, 자원봉사자, 여성단체회장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하남여성 자기개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 하남, 그녀들의 아름다운 도전, 제23회 하남여성 자기개발대회     © 뉴스공간


이번 대회는 시․수필, 이주여성백일장, 꽃꽂이, 생활공예(천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사진 총 6개 부문으로 총 109명의 참가자가 대회에 참여했다.

 

특히, 금년 대회에는 더 많은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관심분야를 조사하여‘생활공예(천일러스트)’와‘사진’부문을 신설했다. 

▲ 하남, 그녀들의 아름다운 도전, 제23회 하남여성 자기개발대회     © 뉴스공간


윤미애 회장은 “우리 하남 여성들이 취미로만 예술을 배우던 시대를 넘어 자기개발을 통해 창업이나 취업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2021년 하반기에 종합복지타운이 준공되면 컴퓨터, 요리분야 등 여성취업부문도 개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상호 시장은 여성․남성이 차별 받지 않는 평등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겠으며, 우리 하남여성의 염원인 여성회관 건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 하남, 그녀들의 아름다운 도전, 제23회 하남여성 자기개발대회     © 뉴스공간


이번 대회 시․수필 부문에는 글쓰기를 처음 배우는 70~80대 노인들이 다수 참여하여 나이를 불문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돋보였다.

 

권OO(72세)씨는 “처음으로 이런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한 것 같다.”고 깊은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대회 수상자는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으로 총 18명을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다음달 1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열리는‘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도, 생활적폐 청산을 위한 도민 아이디어 모집
1/1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