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추진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1:41]

분당소방서,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 추진

최규위기자 | 입력 : 2019/07/11 [11:41]

 <성남>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분당소방서는 온열질환자를 위한 구급장비를 정리 및 비치하고 있다     © 뉴스공간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평균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온현상으로 인해 온열 응급환자, 벌 개체수 증가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분당소방서는 ▲폭염피해 우려 취약대상 등에 대한 급수지원 ▲거주민 건강상태 확인 ▲벌집제거 출동태세 강화 ▲119무더위 쉼터 운영 ▲대규모 정전대비 긴급대응태세 확립 등을 추진함은 물론 119구급대는 온열환자를 대비하여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정제소금, 정맥주사세트 등 9종의 구급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의료 상담 및 무더위 쉼터 안내를 실시한다.

 

분당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상황에 주목하여 기온이 높은 낮에는 야외활동을 되도록 삼가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셔 온열 질환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도 공공기관 하반기 공채 160명 채용, 29일부터 원서접수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