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송의 독립정신 훼손하는 친일망언 규탄한다!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0:46]

경기방송의 독립정신 훼손하는 친일망언 규탄한다!

최규위기자 | 입력 : 2019/08/20 [10:46]

 <성남>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 광복 74주년을 맞아 온 국민이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발적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방송 간부의 망언에 도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 경기방송친일망언규탄성명(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 뉴스공간


이는 과거 침략에 대한 일체의 반성 없이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시키기 위한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에 맞선도민들의 자발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역행하는 망언이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경기방송 3대 주주이자 보도책임자인 경기방송 H 총괄본부장은 “문재인 때려 죽이고 싶다. 우매한 국민들 속이고 반일로 몰아간다. 지네 총선 이기려 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H 총괄본부장은 “아사히 맥주 사장이 무슨 죄가 있나? 유니클로 사장이 무슨 죄가 있느냐”, “우리 국민들은 모른다”, “아사히 맥주 숨겨놓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내놓고 파세요”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H 총괄본부장은 망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에도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이 잘못됐다”, “일본 논리가 맞다. 한국이 어거지로 돈을 달라는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 온 국민의 자발적 불매운동을 비하하고 도민들의  자존심을 철저히 짓밟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경기도 소재 방송사 간부의 발언이 아니라 친일행위자의 망언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더욱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해야 할 언론사 간부가 일본의 일방적인 경제침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충격을 금할 수 없다. H 총괄본부장의 망언은 일제가 조선을 강탈할 때 앞장선 친일 지식인들의 행적과 다를 바가 없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사태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망언에 대해 경기방송 H 총괄본부장은 1,350만 도민들에게 진솔하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경기방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즉시 퇴사 등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며 진정성 있는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도민들의 뜻을 반영한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광복 74주년을 맞아 다시는 이 땅에서 일제 친일망언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도민과 함께 결연히 싸워 나갈 것이다.

2019년 8월 19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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