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감자 수확’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23일 하남시 선동 휴경지에서 감자 수확 행사....각 동에 배분하여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예정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4:37]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감자 수확’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23일 하남시 선동 휴경지에서 감자 수확 행사....각 동에 배분하여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예정

최규위기자 | 입력 : 2020/06/24 [14:37]

<하남>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회장 유병윤)는 지난 23일 이른 아침부터 80여명의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하남시 선동 소재1,000여 평의 휴경 농지에서 직접 키운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감자 수확’(5) - 덕풍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감자전달  © 뉴스공간


새마을 회원들은 지난 3월부터 정성껏 가꾼 감자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감자 10,000kg을 배분했다.

 

유병윤 지회장은 “60년만의 폭염 속에서도 이웃돕기를 실천하고자 참석해주신 시장님과 의장님을 비롯한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빛나는 하남 건설을 위해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감자 수확’(4) - 미사2동 새마을 부녀회 감자전달  © 뉴스공간


회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감자를 수확한 김상호 하남시장은 “숨이 막히는 폭염에도 구슬땀을 흘려 봉사해주시는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하남시가 구석구석 건강해지고 살고 싶은 하남이 되어간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감자 수확’  © 뉴스공간


한편, 이날 미사2동 및 덕풍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10kg 감자 40박스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했다.

 

배영숙 미사2동 부녀회장은“정성으로 키운 감자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수 있어 보람과 기쁨을 느끼며, 코로나로 인해 힘든 일상 속에서 온정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광흡 덕풍2동 협의회장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감자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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