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17단지 인근 단지도 부러워하는 실외 무더위 쉼터 조성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15:47]

미사강변17단지 인근 단지도 부러워하는 실외 무더위 쉼터 조성

최규위기자 | 입력 : 2020/07/29 [15:47]

<하남>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미사강변17단지관리사무소(소장 홍만식)와 함께 "우리마을 무더위를 피하는 그늘 만들기" 프로젝트(이하 "우리마을 무더위 그만!")를 추진하여 임대단지 내 주민쉼터 5개소에 차광막을 설치하여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였다.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무더위 그만17단지   © 뉴스공간


미사강변 17단지는 단지 내 실외 주민쉼터 5개의 천장이 반투명 재질로 조성되어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가 최소운영 되는 상황에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복지관과 함께 차광막 설치를 진행하였다.

 

홍만식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이 폐쇄되고 지역의 어르신들이 쉴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지원을 해주신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하다”며, “처음 실외 무더위 쉼터 추진을 시작하면서 17단지 관리사무소는 입주민들에게 평범한 쉼터가 아닌 시골의 원두막이 떠오를 수 있는 쉼터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사강변 17단지는 실외 쉼터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난 후 입주민들의 쉼터 활용도가 설치 전에 비해 상당수 높아졌고, 미사강변 지역 내 분양단지 2곳에서도 쉼터에 대해 벤치마킹을 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임대주택 입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시는 미사강변 17단지 관리사무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하며, “지역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욕구를 파악하여, 저예산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분양단지에서도 관심을 보일만큼 입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우리마을 무더위 그만! 프로젝트는 미사강변 14단지 9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이번에 미사강변 17단지에 5개소가 확대되었으며, 마지막으로 미사강변 13단지의 13개소의 쉼터에 차광막을 설치하는 것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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