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면 이헌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4:30]

광주시 퇴촌면 이헌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최규위기자 | 입력 : 2020/12/03 [14:30]

<광주> 광주시 퇴촌면에 소재한 이헌교회 박승문 담임목사와 신도 일동은 최근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40박스를기탁했다.

▲ 광주시 퇴촌면 이헌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 뉴스공간


이번에 전달한 성품은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4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 목사는 “매년 조금씩이나마 소외계층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명준 퇴촌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퇴촌면에는 최근 익명으로 백미 10포대(10㎏ 25만원 상당)가 전달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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