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주민자치 참여의 산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 2021년 세계시민학교 운영 계획 수립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2:17]

김상호 하남시장,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주민자치 참여의 산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 2021년 세계시민학교 운영 계획 수립

최규위기자 | 입력 : 2021/01/19 [12:17]

<하남>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 이하 수련관)은 나다움과 공감을 바탕으로 지식·가치·행동이 통합된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2021년 세계시민학교 운영 계획을 밝혔다.

▲ 청소년수련관 전경)  © 뉴스공간


수련관은 올해 세계시민교육을 세계시민학교로 변경 및 확대하여 체계적인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세계시민 양성을위한 하남형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한다.

▲ 김상호 하남시장,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주민자치 참여의 산실”  © 뉴스공간


조재영 관장은 “수련관은 하남형 세계시민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중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인지적·사회정서적·행동적 목표 달성을 위해전문성이 강화된 하남시만의 세계시민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련관은 2020년 한 해 동안 17개의 프로그램을 총 102회에 걸쳐 운영하였으며, 청소년 약 1,700명, 전문강사 22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비폭력대화법 기반의 자기이해 및 공감 능력 함양, 인권·노동인권·민주시민교육을 통한 청소년 권리증진,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대한 주제로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 김상호 하남시장,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주민자치 참여의 산실”  © 뉴스공간


특히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가로세로 낱말퀴즈와 청소년노동인권 주제의 온라인 방탈출 게임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시민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월에는 분야별 전문가들과 교사들이 참여한 간담회와 2020년 세계시민교육 운영 결과 공유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시민교육은 하남시에 정말 필요한 교육이다”, “세계시민교육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021년에는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하남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김상호 하남시장은 “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 관장을 선출하는 등 교복 입은 시민인 우리 청소년들의 주민자치 참여의 산실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시민교육 등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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