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미 시의원,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추진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07:55]

임정미 시의원,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추진

최규위기자 | 입력 : 2021/10/13 [07:55]

<성남> 성남시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그 주변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상적으로 전통시장 주변은 도로 폭이 좁고, 주차 시설이 부족한 상태이다. 최근 언론조사에 따르면 ‘주차 및 도로이용 불편’이 전통시장 이용률 저하의 가장 큰 원인(42.7%)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 임정미의원 대표발의


성남시는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증설 등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으로 인해 전통시장 이용객은 대한 부담을 토로해 왔다.

 

이에 임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이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료 감면을 위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12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19조(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를 근거로, 전통시장 이용객이 전통시장 안과 그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당일 1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 내용이다.

 

이번 전통시장 주차요금 감면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정미 의원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안을 상정하게 됐다”며 “이번 개정조례가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 시내에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란민속5일장을 포함해 남한산성,은행·단대,현대.중앙.금광·돌고래 등 30개의 전통시장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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