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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보호작업장“근로자 해피하Go”

회의하Go, 요리하Go, 놀아보Go, 교육받Go, 영화보Go 그래서 해피하Go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2/06/17 [16:52]

성남시보호작업장“근로자 해피하Go”

회의하Go, 요리하Go, 놀아보Go, 교육받Go, 영화보Go 그래서 해피하Go

최규위기자 | 입력 : 2022/06/17 [16:52]

<성남> 성남시보호작업장(원장 정기영)은 지난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4일간 작업에 지친 근로자를 위해 자조회, 나도요리사, 영화를 통해 여가활동 및 심폐소생교육 등“근로자 해피하Go” 주간을 만들어 자기주도적 의사표현방법과 자립생활을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성남시보호작업장“근로자 해피하Go”  © 뉴스공간


14일(화)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지난번에 진행 했던 심폐소생교육에 대한 근로자들의 반응이 좋아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심폐소생협회 전문위원회 위원분들이 작업장을 찾아와 “심폐소생술은 응급처치로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적절하게 응급처치를 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성남시보호작업장에서는 2022년부터 신규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소그룹 자조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17.(금) 근로자자조회를 통해 그동안 소그룹 자조회를 통해 이야기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주제로 자기주도적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도 요리사’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숙지한 요리 레시피를 바탕으로 조를 나누어 점심을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한 근로자는 “오늘은 식당을 운영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으니까 재미도 있고 더 맛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여가활동 프로그램으로 영화관에서는 근로자 본인들이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하여 영화를 보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영 원장은 “앞으로도 교육프로그램 이외에도 근로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직업재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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