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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노인종합복지관,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인문학 명사 특강’ 성료

박재우 교수 초청 ‘다시보는 고려거란전쟁’ 인문학 명사 특강 성황리에 마쳐

최규위기자 | 기사입력 2025/07/07 [13:13]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인문학 명사 특강’ 성료

박재우 교수 초청 ‘다시보는 고려거란전쟁’ 인문학 명사 특강 성황리에 마쳐

최규위기자 | 입력 : 2025/07/07 [13:13]

<성남>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어르신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지난 7월 2일(수)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박재우 교수를 초청, '다시보는 고려거란전쟁'을 주제로 인문학 명사 특강을 개최하였다.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인문학 명사 특강’   © 뉴스공간


이번 특강은 한국 중세사학회 편집위원이자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재우 교수가 진행하였다. 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에게도 친숙한 박재우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고려와 거란의 치열했던 역사적 사건과 그 속에서 피어난 지혜와 리더십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깊이 있는 역사적 지식을 선사하였다.

 

인문학 명사 특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역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왔다. 젊은 시절에 배웠던 역사와는 또 다른 감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고려 시대의 이야기가 지금 우리 삶에도 적용될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이며 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일운스님)은 "박재우 교수의 특강을 통해 어르신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향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명사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 또한 어르신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8월과 11월에도 후속 특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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