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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일 김포 시작으로 4회 걸쳐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본업’ 개최

-2025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本業」, 김포 등 4개소에서 릴레이 전시
- 7월 17일 김포아트빌리지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수원, 안산, 양평에서 순차 진행
-「本業」이라는 공통주제 아래, 전시 장소별 균형, 평화 등 다채로운 소주제로 4회에 걸쳐 예술인 70인의 시각예술작품 140점 전시

고경숙기자 | 기사입력 2025/07/11 [07:57]

경기도, 17일 김포 시작으로 4회 걸쳐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본업’ 개최

-2025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本業」, 김포 등 4개소에서 릴레이 전시
- 7월 17일 김포아트빌리지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수원, 안산, 양평에서 순차 진행
-「本業」이라는 공통주제 아래, 전시 장소별 균형, 평화 등 다채로운 소주제로 4회에 걸쳐 예술인 70인의 시각예술작품 140점 전시

고경숙기자 | 입력 : 2025/07/11 [07:57]

<경기> 경기도는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의 사회적 가치를 도민과 나누기 위해 2025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本業(본업) Art as a Vocation(예술은 소명이다)’을 오는 7월 17일 김포아트빌리지를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4회에 걸쳐 개최한다.

▲ 본업 포스터  © 뉴스공간


이번 기획전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회소득 예술인 70인의 회화, 사진, 설치 등 시각예술 작품 총 140점을 선보이며, 예술을 본업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는 기회소득 예술인의 다양한 시선을 담는다.

 

김포아트빌리지에서 7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첫 번째 전시는 ‘시소 : 일상과 이상 사이’를 소주제로 예술가의 이상과 생활인의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는 작가 36명의 작품 67점을 전시한다.

 

이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고색뉴지엄(수원)에서 ‘공간이 장소가 될 때’ ▲11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경기도미술관(안산)에서 ‘스타트 업’ ▲11월 28일에서 2026년 2월 22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양평)에서 ‘전쟁과 평화’ 등 다채로운 소주재로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이 이어진다.

 

특히 경기도미술관의 ‘스타트업’은 활동 초기에 있는 청년예술인 지원을 위해 39세 이하 청년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 전시  © 뉴스공간


지난해에는 지역행사와 연계한 전시회 개최로 예술인 기회소득의 정책인지도 확산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국․공립미술관을 거점으로 한 기획전을 통해 참여 예술인의 필모그래피(참여 이력) 축적 기회를 제공하면서 기회소득 예술인의 작품을 매개로 한 예술의 사회적가치 확산에 주력한다.

▲ 전시  © 뉴스공간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전시 같은 기회소득 확산사업은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누리는 경기도만의 특별한 예술정책”이라며 “이번 기획전이 도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시원한 문화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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